'장애인문화해설사' 양성 위한 첫 발 내딛다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11-07-13 15:41:36
경주장애인관광도우미센터(센터장 이상인)는 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과 협약을 맺고 지난 12일 '장애인문화해설사 양성과정'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애인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은 오는 8월 31일까지 경주 곳곳의 유적지를 답사하며 며 진행된다. 양성과정 수료자는 앞으로 장애인문화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상인 센터장은 "장애인들의 관광욕구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고, 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해설과 편의시설이 잘 설치된 경주의 유적지들을 몸소 체험하고 이를 직접 알려주는 메신저 역할의 장애인문화해설사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다"며 "장애인문화해설사 양성계획을 신라문화원과 수립해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 문화해설사 양성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해설사가 양성되어 기대가 크다"며 "천년의 역사가 살아있는 경주를 많은 장애인에게 소개시켜 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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