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단체 대표단 경주 매력에 빠지다
- 기사 입력시간 : 2012-04-0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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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장애인관광도우미센터 문화해설사가 경주관광 팸투어에 나선 전국의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에게 지역 문화유산을 설명하고 있다.
경주장애인관광도우미센터가 3일부터 4일까지 전국의 장애인단체와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주관광 팸투어를 실시했다.
경주시와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가 공동주최한 ‘전국 장애인단체 대표 초청 경주시 팸투어’에는 장애인단체와 장애인 관련시설 관계자 80여명이 초청된 가운데 불국사 방문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경주시내 관광지인 안압지ㆍ대릉원ㆍ첨성대 관람, ‘신국의 땅 신라’ 공연 관람 등의 프로그램으로 전개됐다.
경주시는 2005년부터 전국 최초로 ‘장애인관광도우미센터’를 개설해 전국의 장애인들에게 경주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각 유적지마다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 장애인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출, 다른 지역의 장애인 관광객들에게 문화유적지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장애인관광도우미센터를 통해 장애인들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장애 친화적인 환경을 구축, 장애인의 여행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경주가 누구에게나 쉽고, 재미있는 여행지라는 것을 전국에 홍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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