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게 경주는 쉽고 편한 여행지
전국 장애인 관련 학교장·단체장 초청 경주시 팸투어

경주장애인관광도우미센터(센터장 이상인)는 지난달 29일~30일 1박 2일간 전국장애인관련 학교장과 단체장 80여명을 초청해 경주시 팸투어(사전답사여행)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국 장애인들에게 경주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실시했다. 도우미센터는 전국 장애인들에게 경주에 관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장애인 관련 학교장과 단체장을 초청, 경주가 여행하기 쉽고 편하다는 것을 알리고, 더 많은 장애인관광객이 경주를 방문해주기를 바라며 개최됐다.
장애인관광도우미센터는 전국의 장애인들에게 경주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유적지마다 사전조사한 편의시설 실태자료를 통해 편의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또 여행코스를 추천 설계하고 자체 양성교육과정을 통해 배출한 장애인 문화해설사를 파견해 전국의 장애인관광객들에게 문화유적지를 해설해주는 여행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장애인관광도우미센터는 팸투어를 통해 경주시가 문화·예술분야에서 장애인관광객들에게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홍보했다.
이상인 센터장은 “전국 장애인 관련 학교장과 단체장에게 경주가 장애인누구에게나 쉽고 편한 여행지라는 것을 알렸다”면서 “많은 장애인들이 경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