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 산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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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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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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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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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전용 주차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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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대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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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단차없음(턱 2cm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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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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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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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가능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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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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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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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식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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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괘릉은 신라 제38대 원성왕(785~798)의 능으로 내물왕의 12대손이다.
괘릉이라는 별칭은 왕릉이 조성되기 이전에 연못이 있어 유해를 수면상에 걸어 안장하였을 것이라는 속설에 따라 붙여진 이름으로, ‘걸어놓은 능’이라는 뜻이다.
이 능은 신라의 왕릉 가운데 능묘 조각을 가장 잘 갖추고 있다.
봉분의 가장자리에 돌판과 버팀돌로 만든 둘레돌이 있으며, 버팀돌에는 무장을 한 십이지신상을 조각하고 주위로 돌난간을 둘렀다.
왕릉 앞 석상들 가운데, 마주보고 있는 무인상 한 쌍이 이국적인 외모로 깊은 눈, 넓은 코, 숱이 많은 수염 등 서역인의 모습을 하고 있어 국제 무역의 중심지로 당시 신라를 떠올리면, 무인석의 모델이 무역을 위해 신라에 왔다가 눌러 살게 된 서역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옆에 서 있는 문인상은 당시 세계를 주름잡는 당당한 신라인의 모습을, 무덤 앞에 사자상 두 쌍은 몸이 정면을 보고 있지만, 고개를 돌려 시선이 각각 동서남북을 향해, 왕의 무덤을 지키는 수호상이다. 석주는 능의 입구를 알려 주는 이정표 역할을 하는데 이런 구성은 원성왕릉이 처음이다. 이후 신라 왕릉 조각의 본보기가 되었다.




장애인화장실이 있으며 주차장에서 원성왕릉 입구까지 휠체어 진입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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