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석굴로 238 (진현동, 석굴암)
054-746-9933
9:00 ~ 18:00
무
소형/중형: 2,000 대형:4,000원
장애인 화장실
엘리베이터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휠체어 대여소
입구단차없음(턱 2cm이하)
경사로
장애인 객실
이용가능시설
휠체어리프트
숙박시설
입식테이블
음식점
자연석을 다듬어 돔을 쌓고 그 위에 흙을 덮어 굴처럼 보이게 한 석굴암은 신라 경덕왕 10년(751년)에 김대성이 전생의 부모를 위해 창건하기 시작하여 774년 혜공왕 때 완공한 석굴사원이다. "돌로 비단을 짜듯 감실을 조성했다" 는 옛 기록이 말해주듯이 거친 화강암으로 부드럽고 아름다운 부처님의 모습을 표현한 것은 통일 산라 불교미술의 백미라 할것이다. 석굴암은 통일신라시대의 심오한 불교문화와 과학, 예술정신이 만들어낸 희대의 걸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