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칠불암길 6 (남산동, 서원문)
054-774-8761
9:00~18:00 (매주월요일 휴무)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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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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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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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전용 주차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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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대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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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단차없음(턱 2cm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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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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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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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가능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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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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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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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식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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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경주 통일전은 삼국통일의 정신을 계승하고 다가올 남북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건립된 전국 유일의 통일염원 발상지로, 태종무열왕과 문무왕, 김유신 장군의 영정이 모셔져 있으며, 회랑에는 통일과정을 보여주는 기록화가 전시되어 있다. 경주하면 떠오르는 유적지에 비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니지만, 요즘은 ‘강식당2’ 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가 되고 있다. 현재 그 장소는 커피를 파는 한옥카페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통일전 내부에는 2만 평의 규모로 화랑정을 비롯한 연못과 5천 그루가 넘는 다양한 수목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이나 연인과 산책하기에 일품이다. 여름에는 연못 주변에 야간 조명을 통한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수련이 군락을 이룬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할 수 있으나, 여름보다 가을의 통일전이 더 각광 받는 이유는 통일전에서 바라보는 은행나무 길 때문이다. 통일전으로 들어가는 2km의 진입로는 환상적인 은행나무 길로 유명하고 특히 바로 옆에 서출지가 있어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 좋다. 11월 초가 되면 황금빛 가로수길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통일전을 지나 조금만 걸으면 나오는 연못인 서출지는 연화지라고도 불린다. 서출지라는 이름에 관해서는 특별한 사연이 있는데, 신라 소지왕 때 역모사실을 안 노인이 편지로써 전해준 연못이라 하여 서출지라 불리게 되었다. 연못가에는 조선 현종 때 임적이라는 인물이 지은 ‘이요당’이라는 소박하고 아름다운 건물도 자리하고 있으며, 사적 제138호로 지정된 서출지는 경주시에서 해마다 수초를 정비하고 있어 통일전과 함께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가을이면 황금빛으로 물드는 통일전 은행나무길과 함께 여유로운 가을의 정취를 다양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전 광장까지는 문턱없이 보도블럭이 깔려있어 휠체어이용객도 조금만 도움을 받으면 관람이 가능하다. 통일전까지는 경사로가 조성되어 있지만, 경사가 급해 휠체어이용객이 단독으로 이동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사전에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면, 차량으로 이동하여 통일전 내부를 관람할 수 있다.
서출지도 보도블럭으로 관람로가 조성되어 있어 휠체어이용객도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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