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남산순환로 816 (배동)
054-750-8612
9:00 ~ 18:00
성인 2,000원(중증장애인 동반 1인포함 무료)
매표시 주차 무료(단, 무료입장 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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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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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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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전용 주차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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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대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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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단차없음(턱 2cm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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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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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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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가능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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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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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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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식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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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포석정은 신라 왕실의 별궁으로, 역대 임금들이 연회를 베풀던 곳이다. 지금은 정자 등의 건물이 모두 없어지고 마치 전복같이 생긴 석조 구조물만 남아있는데, 화강석으로 만든 수로의 길이는 약 22m이다. 임금은 이곳에서 유상곡수연을 베풀어 신하들과 더불어 수로에 잔을 띄우며 시를 읊고 노닐었다고 한다.
포석정은 신라 제 49대 헌강왕이 남산의 신이 추는 춤을 따라 추면서 ‘어무산신무 라는 신라춤을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장소이며, 신라 제 55대 왕인 경애왕이 927년에 후백제 견훤 군대의 습격을 받아 비극적인 최후를 마친 곳이기도 하다.
1999년에는 정비를 목적으로 시굴조사를 실시하여 포석정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유물인 ‘포석‘ 명 기와가 출토된 바 있다. 학계에서는 연회장소보다 국가적인 제의를 행하던 신성한 곳이었다는 견해가 제시되고 있으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유상곡수연은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있었으나, 오늘날까지 그 자취가 이처럼 잘 남아있는 것은 매우 드문 일로, 당시 사람들의 풍류와 기상을 엿볼 수 있는 장소이다.


포석정을 본 따 만든 포석정 방문자센터가 개관하여 장애인주차장, 경사로, 장애인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있다.
포석정 방문자센터를 관람 후 후문으로 나가면 포석정 경내를 산책할 수 있다.
산책로 중간쯤에 물이 흐르는 개천이 있는데 다리도 없고 높아 건널 수가 없어 포석정 경내를 전체적으로 크게 돌아서 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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